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의 인지도 확대 및 선호도 증대를 위해 <응답하라! 스킨파워>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이씰린 브랜드는 물론 퍼스트세럼 및 에이지리뉴 아스타골드 등 두 가지의 주력 제품을 대표상품으로 Positioning하기 위해 캠페인의 기획부터 방송, 언론, 온라인 Viral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전방위적 홍보를 집행했습니다.

Marketing

‘응답하라 스킨파워!’ 캠페인 포토세션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의 ‘퍼스트세럼’과 ‘에이지리뉴 앰플’ 인지도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바른 원료로 피부에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만을 만들어온 이씰린의 브랜드 철학을 전파하고 바른 스킨케어 관리를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관리 유지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행사였습니다. 바른 스킨케어 실천의 중심이 되는 대표제품을 이용한 ‘스킨파워 레시피’를 통해 바른 스킨케어 관리 비법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해보는 체험의 시간과 스킨파워 리프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바른 스킨케어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었습니다. 세안 후 타월로 물기를 닦지 않고 바르는 신개념 수분보습 에센스 ‘퍼스트세럼’과 3040 여성의 피부주기 6주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티에이징 앰플 ‘에이지리뉴 아스타골드’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보는 시연의 기회는 봄맞이 피부관리를 고민중인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브랜드 뮤즈로 Celebrity 이일화 활용

<응답하라! 1988>로 핫한 Celebrity이었던 이일화를 발빠르게 브랜드 뮤즈로 선정해 피부멘토로 활약하게 함으로써 다수 언론의 주목도를 높임으로써 이슈화를 유도했고 소비자와 함께하는 토크클래스와 같은 소비자 접점의 행사를 진행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타이업을 통해 이씰린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기사화 및 온라인 바이럴을 진행했습니다. 광고와 인터뷰 형식의 영상을 각각 제작하여 메가박스 전국 스크린에 콘텐츠 효과적 확산 유도, 화보촬영 현장 기사화 및 현장 스케치와 영상의 온라인 바이럴을 전개했습니다.

미디어의 주목

폴앤조엔컴퍼니는 <응답하라! 1988>로 핫한 Celebrity이었던 이일화가 함께한 캠페인이 언론의 주목을 받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언론사에서 취재한 <응답하라! 스킨파워> 캠페인이 많은 기사노출로 이어졌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캠페인은 포털 사이트 3사 메인에 노출되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일화의 스킨파워 아이템으로 주력 제품을 소개하는 에디토리얼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콘텐츠를 PR소스로 활용해 매체 홈페이지 게재, 주부/뷰티 커뮤니티 포스팅, SNS 이벤트 전개로 온라인 내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시켰습니다. 또한, 화보와 영상을 제작해 이씰린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화보컷 공개 등의 기사화, 화보 스케치 컷 및 화보, 화보영상을 공개하는 온라인 바이럴로 스킨파워 캠페인의 메시지를 확산시켰습니다.

미디어 타이업 (Media Tie-up)

폴앤조엔컴퍼니는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의 브랜드 및 주요 제품 인지 확대와 효과적 예산 집행을 위한 미디어 타이업을 진행했습니다. 셀러브리티와 제품 연계를 통한 이슈레이징과 매체 연계의 온라인 툴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이럴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씰린 뮤즈가 된 이일화의 스킨파워 아이템으로 주력 제품을 소개하는 에디토리얼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콘텐츠를 PR소스로 활용해 매체 홈페이지 게재, 주부/뷰티 커뮤니티 포스팅, SNS 이벤트 전개로 온라인 내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시켰습니다. 또한, 화보와 영상을 제작해 이씰린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화보컷 공개 등의 기사화, 화보 스케치 컷 및 화보, 화보영상을 공개하는 온라인 바이럴로 스킨파워 캠페인의 메시지를 확산시켰습니다.

응답하라! 스킨파워 토크 클래스

이씰린 뮤즈로 선정된 이일화와 함께 토크 클래스를 진행하고 주력 제품인 퍼스트 세럼과 에이지리뉴 앰플 소개와 함께 스킨파워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2차적으로 관련 내용을 노출시켰습니다. 이로써 이씰린 콘텐츠 생성은 물론 키워드를 통한 소셜 검색량이 행사 진행 후 두 배 가깝게 상승하며, 30대 초반~40대 후반 타깃 층에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했던 고객사의 니즈 또한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