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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lady Celebrity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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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연계 프로그램 진행
순성산업은 국내 카시트 장착률을 제고하고자 아이의 카시트 거부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래블 오거나이저 멀티 백 ‘비플래디 ’를 런칭했다. 비플래디는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로 태블릿 PC를 장착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끔 돼있어 카시트에 앉은 아이가 떼쓰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야외에서는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순성산업의 ‘비플래디’ 인지 확대 및 소비자들의 선호도 제고를 위해 셀러브리티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아빠 육아 트렌드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아빠 셀러브리티 대상 씨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비플래디의 인지도 증대에 효과적인 컨텐츠를 확보했다. 이를 활용한 온라인 바이럴을 통해 비플래디에 대한 타겟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