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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Right Protection Campaign


행동하는 브랜드, 더바디샵은 76년 브랜드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폴앤조엔컴퍼니와 더바디샵은 다수의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많은 이슈를 이끌어냈습니다.
폴앤조엔컴퍼니는 더바디샵이 진행하는 착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이슈화를 위해 캠페인의 기획은 물론 방송, 언론, Viral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전방위적인 홍보를 집행했습니다.
Marketing
소비자 참여 아동인권보호 캠페인
아동인권보호를 위해 착한 럭키백을 론칭하고, 소비자가 아동인권 보호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진행하는 핸드프린팅 등을 펼치며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기금은 전세계 영세 NGO들의 활동을 돕는 더바디샵 파운데이션과 소외지역에 거주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아동들이 보다 많은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캠페인 제품인 핸드크림의 판매 수익금을 모두 전달했습니다.

브랜드 광고모델 공유 활용
더바디샵 브랜드 광고모델인 공유가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참여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아동인권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공유의 캠페인 참여로 언론의 주목은 물론 많은 소비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미디어의 주목
폴앤조엔컴퍼니는 공유가 함께한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을 언론이 주목하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한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이 많은 기사노출로 이어졌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은 포털 사이트 3사 메인에 노출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