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조엔컴퍼니와 한국화이자제약은 멀티비타민 ‘이머전씨’가 ‘셀러브리티가 복용하는 비타민’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30, 40대 주부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가진 Influencer 8인의 셀러브리티 를 통해 이머전씨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 셀러브리티의 SNS게재를 유도하고 다수의 미디어 커버리지를 연계했으며, 보도자료 및 SNS를 통해 Viral효과를 이끌어냈습니다.

① 셀러브리티 SNS게재

셀러브리티의 SNS에 이머전씨 Seeding Box 및 타겟 메시지 노출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콘텐츠가 전파됐습니다.

② SNS 콘텐츠 미디어 커버리지 연계

셀러브리티의 SNS에 노출된 콘텐츠는 미디어와 연계하여 커버리지를 생성하여, 공신력 있는 언론사에서 전하는 이머전씨 콘텐츠로 소비자들 대상으로 신뢰도까지 확보했습니다.

③ 셀러브리티의 개인 홍보 활동 지원

셀러브리티의 개인 홍보 활동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머전씨 콘텐츠의 노출을 이끌어 냈습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와 함께한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서포터즈, 박경림이 진행하는 토크클래스의 참여자를 위해 제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에 자연스럽게 이머전씨가 노출되고, 서포터즈 및 참여자의 자발적인 블로그 포스팅이 이루어져 많은 2차 Viral 콘텐츠가 확보됐습니다.

④ 셀러브리티 및 셀러브리티 추천인 Viral 콘텐츠 확보

폴앤조엔컴퍼니는 셀러브리티에게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콘텐츠를 확보함은 물론, 셀러브리티가 추천하는 추가 셀러브리티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셀러브리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