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산업은 60여년간 유아용품 개발 및 제조에 주력해 온 대한민국 카시트를 대표하는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이다. 국내 카시트 전문업체 중 유일하게 카시트 안전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제품 모두 국내 기준과 유럽기준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의 유아용 카시트 안전성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국내 순수 기술 및 자체 생산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오고 있다.

폴앤조앤컴퍼니는 ‘안전 약속 캠페인’을 런칭하고 캠페인 인지 확대 및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오고 있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순성산업의 엄마의 안전 약속 캠페인의 기획부터 런칭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순성 카시트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주요 소비자가 많이 찾는 베이비페어에서 캠페인 런칭 행사를 진행.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캠페인 인지도를 제고했다. 또한 소비자 접점에서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자발적인 온라인 바이럴을 이끌어냈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캠페인 런칭 이벤트와 미디어 노출, 온라인 바이럴까지 다양한 전략을 적극 활용하며 효과적으로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순성산업은 엄마의 안전약속 캠페인 런칭 이후 소비자 접점인 산부인과에서 안전 캠페인 메시지를 전파해오고 있다. 예비 엄마 아빠들을 대상으로 카시트 인식 전환 메시지인 ‘엄마의 안전 약속 5’를 전파하고 올바른 카시트장착법을 알리고자 산부인과 협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엄마의 안전 약속 5’를 전하는 캠페인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카시트 안전, 속보고 체크하자는 메세지를 전함으로써 올바른 카시트 선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산부인과 협업 캠페인은 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제 카시트 제품을 비치해 산모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산부인과와의 전략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제품의 매출 증대로도 연결시켰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산부인과 협업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 언론 홍보까지 MPR전문 홍보대행사로서 전방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산부인과 내에서 진행하는 협업 프로그램은국내 카시트 업계에서는 최초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순성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순성산업은 산부인과와의 ‘엄마의 안전 약속 캠페인’ 협업 이후 추가 이슈화 및 안전철학 전파를 위해 산부인과와 함께 산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클래스를 진행했다.

안전 클래스는 엄마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유아 카시트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올바른 카시트장착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폴앤조엔컴퍼니는 기획부터 언론홍보까지 전반적인 클래스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장착 체험, 경품 이벤트 등 흥미로운 클래스 구성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바이럴을 유도했다.

순성산업은 삼성 코엑스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임신∙출산 육아박람회인 베페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신제품 ISOFIX 전용 프리미엄 카시트‘라온(LAON)’을 처음 선보였다.

폴앤조엔컴퍼니는신제품 라온에 대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소비자가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인 ‘위대한 기록 도전’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위대한 기록 도전은 카시트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장착하는 이벤트로 신제품 인지 확대뿐만 아니라 ISOFIX 카시트 장착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본 이벤트를 통해 순성산업은박람회 현장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신제품 티저 이미지 공개부터 런칭 현장 진행까지 단계적인 미디어 노출을 통해 신제품 관련 높은 미디어 커버리지를 달성했다.

순성산업은 국내 카시트 장착률을 제고하고자 아이의 카시트 거부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래블 오거나이저 멀티 백 ‘비플래디 ’를 런칭했다. 비플래디는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로 태블릿 PC를 장착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끔 돼있어 카시트에 앉은 아이가 떼쓰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야외에서는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순성산업의 ‘비플래디’ 인지 확대 및 소비자들의 선호도 제고를 위해 셀러브리티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아빠 육아 트렌드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아빠 셀러브리티 대상 씨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비플래디의 인지도 증대에 효과적인 컨텐츠를 확보했다. 이를 활용한 온라인 바이럴을 통해 비플래디에 대한 타겟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폴앤조엔컴퍼니는 순성의 주력제품인 데일리카시트의 선호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거진과 협업해 셀러브리티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슈 쌍둥이와 함께 매거진 화보촬영을 진행했으며 매거진을 비롯해 온라인 미디어에 추가 노출되며 높은 커버리지를 달성했다.

그 결과 주요 포털 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며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순성 데일리카시트는 슈 쌍둥이 카시트라는 닉네임을 형성하며 화보 촬영 이전과 비교해 해당 제품의 매출이 211% 증가했다. 이후 키즈셀러브리티를 활용한 매출 증대 사례로 미디어의 관심을 끌며 주요 일간지에 기사화 되었다.

또한 슈 쌍둥이 이외 가수 김송과 아들 강선의 매거진 화보촬영을 추가 진행해 온라인 미디어 노출뿐만 아니라 주요 포털 사이트메인에 노출되는 등 순성 카시트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